|
1.찾아가는 길
2007년 4월 7일 종묘공원에 있는 염상섭의 동상을 찾아갔다. 종묘에는 주말이라 소일거리 삼아 노래도 부르고 이것저것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많으셨다. 주말의 종묘공원은 북적북적 거리는 시장 통
|
|
|
시비(梅窓 詩碑)
매창 시비는 1974년 4월 27일, 이 고장 태생의 문필가인 고 김태수(金秦秀)옹이 사재 2백만 원을 들여 세운 무안 지방 유일의 문학비다. 높이 1.82ｍ, 폭 1.06ｍ의 화강석을 비신으로 하여 상단엔 「매창시비」를 각자하고, 하단엔
|
|
|
시비-오감도> <상설전시관>
- 이상 생가
서울시 종로구 통인동 154번지.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자하문길 쪽으로 나와 계속 걸어 올라가다보면 우리은행 왼편에 골목길이 있다. 이곳에서 약 20m정도 더 들어가면 기와가 덥힌 작은
|
|
|
시비 \'행인과 나룻배\']
[(좌)한용운(韓龍雲) 시비 \'알수 없어요\' (우)나손 김동욱(金東旭) 문학비]
[한용운(韓龍雲)선생 생가]
[한용운(韓龍雲)선생 생가]
[한용운(韓龍雲)선생 친필\'전대법륜\']
[한용운(韓龍雲)선생 조카딸이 살던 집, 얼마전
|
|
|
시비 \'행인과 나룻배\']
[(좌)한용운(韓龍雲) 시비 \'알 수 없어요\' (우)나손 김동욱(金東旭) 문학비]
[한용운(韓龍雲)선생 생가]
[한용운(韓龍雲)선생 생가]
[한용운(韓龍雲)선생 친필\'전대법륜\']
[한용운(韓龍雲)선생 조카딸이 살던 집, 얼마전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