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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시오.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진토가 어떻게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그는 자신이 무덤에 내려 갈 경우와 살아서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할” 경우를 하나님께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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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2권』(서울: 한국기독교 문화원, 1976), p.81
류형기의 이러한 내용구분은 ‘하나님을 찬양할 까닭(1-5절)+시인의 그 전 모습 및 감사(6-12절)’로 요약해볼 수 있는데, ‘예비적인 찬양의 선포(1-3절)+세부적인 찬양의 선포(4-12절)’로 시편 3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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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넣으며 능력으로 충만케 해야 할 것입니다. < 강해 > : 시편 제30편 ? 탄식을 찬송으로 화하게 하신 은혜
1. 하나님을 찬송하는 이유 (30:1-5)
2. 탄식이 변하여 찬양으로 (30:6-12)
< 설교 > : 하나님께 찬송해야 할 이유 (시 30:3-6 / 헹 16: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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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편 1-3절
내가 주님을 우러러 찬양하렵니다.
30편 4-5절
주님을 믿는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30편 6-7절
주께서 얼굴을 가리우시니 나는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30편 8-10절
여호와여, 귀를 기울이시고 들어 주십시오.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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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기자는 그 은유에서 즉시 그의 적들에 대한 강한 저주로 넘어간다(22-28절), 하지만 반대로 예수님은 그 분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을 향해 용서의 태도를 보이셨다.(눅23:34)
제11장
시편30편: 여호와여 나를 고쳐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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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上). 서울: 기독 지혜사. 1990.
서기산 譯. 메튜-헨리 주석 9: 사무엘(上). 서울: 교문사. 1977.
송종섭 譯. 풀핏 성경주석: 사무엘(上). 서울: 보문출판사. 1984.
장귀복 譯. 베이커 성경주석 12 사무엘 상하. 서울: 기독교문사. 1988.
존 칼빈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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