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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는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유럽인들이 신대륙에 처음 도착했을 때 약 1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원주민들은 약 2천개의 부족으로 나뉘어 광활한 지역에서 여러 가지 다른 형태의 생활을 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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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의 원주민으로
당시 신대륙을 인도로 착각하여 ‘인디오’라고 불리다
훗날 ‘인디언’이 됨
미국의 건국
<건국 이전의 아메리카 대륙>
≪ 그 림 ≫
➢ 영국 청교도 이주
누가 : 영국의 청교도(필그림 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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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을 발견함에 따라 교환의 역사가 이뤄진다. 하지만 그가 가져온 것은 다름 아닌 “매독” 이였으니, 이 얼마나 흥미로운가?
신항로개척의 선봉장이었다면 단지 개인적 욕망과 명예를 위해 목표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역사와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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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통해 학습한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한다. 바로 콜럼버스의 신대륙건설의 방법과 기초는 현재 행해지고 있는 서구문명의 무자비한 확산의 정형으로 평가 할 수 있지 않을까?
참고문헌
- 사세이키 (1997), 『유럽중심사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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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에서의 전쟁
16. 아프리카에서의 전쟁
17. 오세아니아에서의 전쟁
18. 육상전의 화약 무기
19. 새로운 양식의 요새
20. 제해권이 세계를 바꾸다, 1400~1763년
21. 전장의 지리학
22. 강대국 오스만
23. 임진왜란
24. 범선 전함의 시대, 158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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