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배 문제
9 천주교 탄압 - 사옥(邪獄)
10 1801 신유사옥(辛酉邪獄)
11 황사영 백서 사건
12 1839 기해사옥(己亥邪獄)
13 천주교 포교 금지령
14 프랑스 함대의 등장
15 신유사옥 이후 교세
16 앙드레(Andre) 김대건
17 천주교 영향
|
|
|
사옥(辛亥邪獄), 1801년(순조 1)의 신유사옥(辛酉邪獄), 39년(헌종 5)의 기해사옥(己亥邪獄) 등이 일어나 외국인 선교사를 비롯하여 수많은 교인들이 순교하였다. 이러한 박해 가운데서도 교인들의 활동은 계속되어, 45년(헌종 11)에는 김대건(金大
|
|
|
사옥(1791, 정조15), 신유사옥(1801, 순조원년)을 비롯하여 을해박해(1815, 순조 115), 정해 박해(1827, 순조 27), 기해사옥(1839, 헌종 5) 등으로 끊임없이 탄압 받았다. 을해박해 때는 경상도에서, 정해박해 때는 전라도에서 수백명의 신도가 수난을 당하
|
|
|
상가인 정약용이 1801년 신유사옥에 연루되어 강진으로 귀양와 이곳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중, 1808년에 윤규로(尹奎魯)의 산정이었던 초당으로 처소를 옮겨 1818년 귀양에서 풀릴 때까지 10여년간 생활하면서, 《목민심서》 등을 저술하고 실학
|
|
|
.
그는 1801년 9월 신유사옥(辛酉邪獄)에 연루되어 3년 동안 경원으로 유배되었고, 1805년 석방되어 돌아왔으나 다음해 10월 세상을 떠났다. 1778년에 사은사 채제공의 수행원으로 청나라에 가서 새 학문을 배우고 돌아와 < 북학의>를 지었다.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