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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주대교, 1992
1992년 7월 31일 오후 7시경 준공을 불과 5개월 앞둔 신행주대교가 무너졌다. 당시 신행주대교는 우리나라 공로(空路)의 관문인 김포공항을 출입하려면 우선적으로 바라보이는 시각입력요인의 하나였다.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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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주대교 복구공사 책임감리원
- 광안대교 건설공사 책임감리원
자격 면허 및 상훈
- 토목시공기술사
- 산업포장 1. 세계적인 항만도시 기능확보를 위한 해상교량 건설
2. 900m에 이르는 국내 최장 해상현수교
3. 정밀시공과 품질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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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건설공사
93%이상
(추정)
유원건설
붕괴, 1명 사망
1992. 7. 31.
신행주대교 건설공사
98.20%
벽산건설
교각붕괴
PQ제도
도입
1993. 1. 7.
청주 우암APT 상가
신흥건설
붕괴, 27명 사망
1993. 3. 28.
부산구포철도 노반시설공사
95%
삼성건설
부실붕괴,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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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주대교 붕괴 사고 등 일련의 대형 사고를 겪은 뒤 지난해말 1백억원 이상의 공사에 한해 부분적으로 도입되는 데 그쳤다.
고려대 손정권 교수(사회학)는 “건설업계의 비리구조와 관료행정의 무능·비리를 근본적으로 개혁하지 않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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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주대교를 건설하기 시작하여 2000년 12월 16일 개통되었다. 이에 따라 신행주대교는 고양시에서 서울 방향, 제2신행주대교는 서울에서 고양시 방향으로 각각 일방통행하게 되었다. 각 노선은 편도 3차선이다. 그리고 그 동안 승용차만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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