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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야 한다. 모든 문이 다 열려야 한다. 무덤문도 열려야 한다.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노래했나.. 말씀을 생각하면서 언약궤를 모시고 나가는 실체되시는 예수님을 모시고 나가는 우리가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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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를 말 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하나님은 나의 유일하신 스승이시고 그의 아들인 예수님도 나와 하나님의 유일한 연결고리이시자 내 기도의 첫 응답자이시다. 그러므로 내 모든 의지를 그리스도께 드리며 진정한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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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성령님의 실체와 행하심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실재하시는 분이고, 계시하시는 분이다. 또한 우리와 관계하시는 분인데, 우리의 아버지로서 우리와 관계하려고 하신다. 이러한 하나님의 모습들은 성경의 여러 구절에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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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다락방에서 제자들에게 많은 시간을 들여서 시청각교육과 강론을 하신 다음에 그 자리를 떠나게 하십니다. 지금 예수님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바로 겟세마네 동산입니다. 감람산에서 기름을 짜듯이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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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과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마28:19)는 “대위임령”에 의해 분명한 실체를 드러내게 된다. 도날드 헤그너 「마태복음 33상」 ( 채천석 옮김. 서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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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신천지), p.26"신약과 구약에 그 짝이 있고, 따라서 예언이 육신이 된 실체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때가 이르면 진리의 성령이 와서 밝히 증거한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에 대한 근거로 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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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을 가져야 한다. 주도홍, 「통일, 그 이후 독일통일 15년의 교훈」(서울 : IVP, 2006)p.164.
세 번째로, 북한 사역이나 선교 사역을 하는 분들의 고충을 들여다보면 선교 사역의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다고 한다. 북한 선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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