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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초하루
손병희(孫秉熙) 길선주(吉善宙) 이필주(李弼柱) 백용성(白龍城)
김완규(金完圭) 김병조(金秉祚) 김창준(金昌俊) 권동진(權東鎭)
권병덕(權秉悳) 나용환(羅龍煥) 나인협(羅仁協) 양전백(梁甸伯)
양한묵(梁韓默) 유여대(劉如大)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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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은 상했으나 밀과 나맥은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와 그 추종자도 변하지 않았습니다”(30-32절). 이처럼 이 땅에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도 그 사람의 심령이 변화되지 않는 것은 아직도 세상에 자신이 의지하고 만족해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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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 2)영적인 교역자의 효과적인 지도력, 3)최선을 다하여 선교에 가담하는 온 회중의 열심과 헌신이다.
한국의 개신교회는 21세기를 맞이하여 여러 가지 곤경과 위기를 당면할지라도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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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괴정
삼괴정은 1992년 7월 18일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268호로 지정되었다. 이 건물은 임진왜란 때 경주지역에서 의병을 일으켜 공을 세운 동호 이병린(1574~1624)과 동생 유린· 광린 삼형제를 추모하기 위해 조선 순조 15년(1815)에 세운 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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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았다. 어떤 이가 그의 초년 생활 동안의 가정에서 사랑을 몸과 심령으로 익히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신다고 믿기가 지극히 어려울 것이다.
유니게와 로이스가 디모데를 사랑한 것은 결코 지나치거나 부족하지 않았다. 유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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