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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간 십이지에 관련된 우리 문화를 살펴 보았는데,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처음 경북궁 근정전, 김유신장군의 묘, 석탑. 왕릉 등등... 이것을 보왔을 때 우리 조상들은 항상 신과 가까이 하려는 마음이 있었다고 생각 되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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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바람에 4등이 되고 그 뒤를 이어 용, 뱀,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차례로 골인했다. ■ 십이지 : 12동물에 담긴 동양인의 운명코드
■ 신라 능묘의 십이지상
■ 십간십이지
■ 열두 동물의 유래와 관련하여 전해 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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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간십이지를 사용한다는 점, 성황당과 같은 비슷한 민간문화가 있다는 점, 새해가 되면 설날 음식을 만들어 가족, 친지들, 이웃들과 모여 새해 인사를 하고 덕담을 나누며, 설날 음식을 나누어 먹는 점, 그리고 비슷한 놀이문화를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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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간·십이지·육십사괘 그리고 천일·지이 등의 수와 결부되고 거기에 재이설과 참위설 등이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변화하였고 미신·금기의 색채가 짙게 가미되어 뒤에 민간신앙 속에 수용되었다.
참고 문헌
-http://ruby.kisti.re.kr/~anastro/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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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로 표기하였으며, 개인별 기재사항을 이어쓰지 않고 개별 행으로 기록하였다. 안동의 광산 김씨 가문에 고려 말 호구단자의 사본이 전하여지며, 조선 후기에 호주가 관의 확인을 받아 돌려받은 것들이 많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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