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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되었다.
- 화물철도의 불하공모는 이루어졌고 이후 6개의 화물철도 중 5개가 민간기업에게 넘겨졌다. 나머지 하나는 수익성전망이 밝지 않아 민간기업들이 불하에 참여하지 않아 아르헨티나정부가 독립공기업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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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란 완전한 민간의 민영화라기 보단 정부의 합리적인 공기업 경영관리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정부의 엄격한 공기업의 관리와 그에 따른 보상은 부정부패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게 만들었으며, 민영화 이후의 규제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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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불만이 팽배한 점을 이용해 이들 공기업의 민영화를 먼저 추진했다. 하지만 이러한 민영화 '폭풍'의 결과는 사회양극화를 부추겼다.
10년간의 민영화 추진으로 아르헨티나의 공공서비스 요금이 인상된 것은 물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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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公企業 民營化의 敎訓」, 주간 금융동향 제11권 27호 (2002. 7. 13 ~ 7. 19)
김규호, 「우리나라 공기업 민영화 전개 방향에 관한 연구」, 영남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04
김성구심용보, 「신자유주의 공기업 구조조정과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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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의 배경, 필요성
(1) 공기업 민영화의 배경
(2) 공기업 민영화의 필요성
3. 사례 (한국)
(1)철도
(2)한국전력
(3)담배인삼공사
4.외국의 사례
(1) 아르헨티나 철도민영화 평가
(2) 전력
* 사례 : San Diego Gas & Electric과 consolidated Ed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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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에 의해 지분은 Telefonica(스페인) 52.9%, Portugal Telecom(포르투갈) 23.0%, Banco Bilbao Vizcaya(브라질) 7.0%, Iberdrola(스페인) 7.0%, Teleparbs(브라질) 6.3%, CTC(칠레) 2.6%, Telefonica de Argentina(아르헨티나) 1.1%로 구성되어 있다.
Embratel은 1998년 Telebras의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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