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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경우 이것은 분명히 계약의 파괴이며 특히 사마리아의 시내산 전승에서 나타난 상호 계약 사상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결과를 가져 왔다. 그래서 아모스는 단순한 개인이나 개인적 행실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체제를 싸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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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5장 21절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바로 이어지는 24절의 말씀처럼 ‘공의’와 ‘정의’가 없는 성회나 절기 즉 예배는 여호와께서 듣지도, 돌아보지도 않는 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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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라 그러면 살리라........” 라고 하신것 처럼 늘 여호와를 찾고 늘 선을 구하며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로다 주님의 말씀처럼 살기 위해 매진 해야 겠다.
<아모스>
_report_ 1장-4장
6장-7장
8장
9장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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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대하 6:21-42지혜로운 통치와 나라의 번영
시편 기자예루살렘시 122:9성전의 터가 되게 하심
하나님의 사람여로보암왕상 13:6왕의 손이 회복
히스기야백성들대하 30:18백성을 고치심
욥자기 친구들욥 42:9, 10그들을 용서하심
아모스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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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오즈는 초기 키부츠의 본래 이상이 퇴색해 가고 있는 현실을 경험했던 사람이다. 그러한 현실 속에서 실패한 키부츠, 실패한 이스라엘을 역설하고, 급기야 80년대 중엽 키부츠를 떠나, 마치 자신의 작품『완전한 평화』의 주인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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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대적과 싸우시는 \'만군의 여호와\'로써의 하나님의 면모도 엿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아모스 선지자 당시의 이스라엘에게도 같은 메시지가 선포되고 있다. 그들의 타락상으로 말미암에 필연적으로 심판이 임하게 된다. 그 심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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