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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켈라오(Archelaus), 빌립(Philip), 헤롯 안디바(Herod Antipas) - 은 로마 황제의 재가를 받아 분봉왕이 되었다.
- 아켈라오 : 그는 아구스도 로마 황제에 의해 분봉왕으로 임명되어 사마리아, 유대, 이두매를 통치하였다. 유월절 기간중에 예루살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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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토라)만을 정경으로 더욱 큰 권위를 인정, 구전 율법을 부인, 인간의 영혼이 육체와 함께 멸망한다고 생각함(요세푸스의 기록)-육체 부활을 부인:조로아스터교의 영향으로 생각된다.
천사와 영의 존재를 부인("'천사 부인'이란 바리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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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랴 빌립보’란 도시를 건설
(3) 아켈라오: 유다, 사마리아, 이두메 (에돔)지역: 거의 절반 통치 마2:22 한번 언급 됨
3)헤롯 아그립바
예수님 이후 사도바울이 선교할 때 나오는 인물, 앞서 세 명의 분봉왕의 후예가 아닌, 대헤롯의 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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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켈라오 때 파괴된 쿰람 거주지가 조금씩 재건됨.1
기원전 30
로마史 ▪ 악티움 패전 후 안토니우스 자살
유대史 ▪ 힐렐 출생(-AD. 10 년)
기원전 27
로마史 ▪ 옥타비아누스, 아우구스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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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켈라오는 팔레스틴의 남쪽 지역, 빌립은 북동쪽, 안디바는 갈릴리와 베뢰아 지방을 다스리게 되었다.
가) 아켈라오(남쪽-폭정으로 폐위되고 총독이 통치하게 됨)
그는 분봉왕이란 칭호를 가지고 팔레스틴의 남쪽 지역을 9년동안 다스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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