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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따로 없군.
가네코: 어디부터 먹는 것이 좋을까? 머리부터 다리? 그래, 뇌수, 눈, 코, 귀, 입부터! 그다음 팔을 먹고, 심장, 창자를 먹고, 다리를 먹어야겠다. 하하하!
가네코, 자루 안에 몸을 넣고 먹는 시늉
남자: (어이없다는 듯) 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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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은 인간의 책임성과 최소한의 사랑의 실행적 개념을 추구한다. 희미한 희망속에 거의 강요되다시피 끝나는 그 종말은 인간의 광기를 유보시킨다. 그 주인공은 말한다. "사람들은 악마가 물러가도록 정신이 미쳐서 날뛰도록 우리가 자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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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지옥으로 영혼을 가져간 방앗간 주인의 소극>
12. 세익스피어-<리어왕>
13. 세익스피어-<멕베스>
14. 세익스피어-<햄릿>
15. 세익스피어-<오셀로>
16. 세익스피어-<끝이 좋으면 다좋아>
17. 장 라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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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적인 구성을 획득한 것은, 지카마쓰가 초기에 가부키 영역에서 애쓴 것이, 크게 작용한 듯이 여겨진다.
참고문헌
김윤식, 한국근대문학사상사, 한길사, 1984
나병철, 근대성과 문학, 문예출판사, 1995
박찬기, 독일문학사, 일지사, 1986
송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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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희곡사
동상기
작자 미상의 조선후기 한문 희곡.
이덕무가 <김신부부전 金申夫婦傳>
->문양산인(汶陽散人)이 듣고 희곡으로 각색
이덕무가 <김신부부전 金申夫婦傳>
->문양산인(汶陽散人)이 희곡으로각색
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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