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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수곡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2. 암각화에 대해서 ⑴암각화의 정의
암각화란 바위의 표면을 쪼으거나(Pecking), 갈아파거나(Grinding), 그어서(Engraving) 어떤 형상을 새겨 놓은 것을 말한다. 바위 표면에 이처럼 형상을 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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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수곡리 암각화
수곡리 암각화는 임동면 수곡리 한들마을의 ‘신선바위’라 불리는 곳에 새겨져 있다.
새겨진 그림은 말굽형 도형, 윷판형 도형, 사람 발자국, 새 그림, 성혈 등이다. 말굽형 그림을 여성의 성기로, 막대기를 남자의 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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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수곡리 암각화
13) 경주시 석장동 암각화
14) 영천시 보성리 암각화
15) 영주시 가흥동 암각화
Ⅲ. 암각화가 갖는 의미
<결론> <서론>
Ⅰ. 한국 암각화의 발견
1) 암각화의 존재의 의미
<본론>
Ⅰ. 암각화의 이해
1) 암각화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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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수곡리 암각화
경북 안동시 수곡리
암각화의 형태는 말굽처럼 생긴 것과 날개를 활짝편 새, 사람 발자욱 그리고 작은 홈으로 이루어진 윷말판과 같은 모양의 그림들이 있다. 이중 말굽처럼 생긴 것이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며 윷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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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고분도 같은 형식이며, 그것은 경주 조양동고분(3세기경)같이 원삼국시대로 계승되고, 경주의 고신라시대 돌무지덧널무덤으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낙동강유역에도 덧널무덤으로서 유구가 잘 남아 있는 의창 다호리 1호무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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