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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의 과제라 생각한다.
http://www.lord-church.or.kr/weblord1/bible/meditation/01112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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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떠나 절제하며 살기를 원하신다. 육을 입고 있는 한 육신의 정욕의 유혹은 끊이지 않는다. 눈이 열려있는한 안목의 정욕은 조금도 휴식이 없다. 호기심도 사실 알고보면 무서운 안목의 정욕으로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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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을 버리십시오! 육신의 정욕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십시오! 그러할 때, 여러분은 생동하는 믿음을 가지고 세상을 이기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2. 안목의 정욕을 버려야 합니다.
안목의 정욕은 인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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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 안목의 정욕일 것이다. 살아가면서 자신의 자랑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인간인 거이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은 누구에게나 있다. 인간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인간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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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잊혀 지기를 원 해도 잠이 들었을 때에는 더욱 쾌감을 느끼며 그와 같은 행동까지도 유출해 낸다는 내용에서\"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요일2:16)을 절제하며 살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크다고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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