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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이고 확실한 부분만을 제기하거나 군과 정부의 고압적인 태도 등 시민단체로서 기본적인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또한 정부는 천안함 외교에 있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명백하고 객관적이며 공정한 결과를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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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상정 등의 대북압박을 본격화할 것이다. 결국 유일한 해결책은 북한의 자발적 핵 포기선언 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이다.
국민행동본부가 5월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아면세점 앞에서 북핵저지시민연대, 자유청년연대 등 보수우익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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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입시도
Ⅲ. 일본의 유엔안보리(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진출 명분
Ⅳ. 일본의 유엔안보리(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확대일정
1. 총회 상정
2. 중국 거부권 관건
Ⅴ. 일본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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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정하지 않았고 UN보다는 NATO와의 지속적인 합의를 추진하고 있었다.
98년 9월 당시 미국은 NATO와 신유고 연방과의 공군력 투입에 대한 합의를 통보하는 서신을 안보리에 보내왔으며 OSCE는 비무장 개인으로 구성된 지원단을 보내겠다는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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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의 승인을 얻는 것이 원칙이지만 코소보 사례와 같이 예외성이 문제가 될 우려가 있다. 즉, 안보리 상임이사국 중 한 나라라도 군사적 제재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소지가 있는 경우, 다른 상임이사국 쪽에서 이를 안보리에 상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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