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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와 파블로 피카소 비교 및 대조
3.2 다르지만, 닮은 두 사람
3.3 너무나 다른, 그래서 더 흥미로운 두 사람
3.4 없어서는 안 되는 상생의 관계
3.5 마티스와 피카소의 작품세계관
4. 20세기 왕비를 둘러싼 라이벌
4.1 심프슨 부인과 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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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와 20세기 미술 Vol. 5. 다빈치. 2003. Ⅰ. 서론
Ⅱ. 본론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1869~1954), 모자를 쓴 여인(1905)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 아비뇽의 처녀들(1907)
-에밀 놀데(Emil Nolde, 1867~1956), 최후의 만찬(1909)
Ⅲ. 결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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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 효과를 얻기 위해 형태와 공간 그리고 색채 효과를 실험함. 쏘냐 들로네는 자신의 실험을 직물과 자수에 적용시켰다.
이외 회화적 기법이 실용적인 목적으로 사용된 응용 예술에는 일러스트레이션과 포스터, 책표지화를 들 수 있다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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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로 풍성한 예술 작품을 남겼다. 정석범, “앙리 마티스-파블로 피카소”, 한경뉴스, 최종접속일 21.10.21.
[참고문헌]
정석범, “앙리 마티스-파블로 피카소”, 한경뉴스, 최종접속일 21.10.21.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111187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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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원색의 마술사, 시공사
김영나(1996) : 서양 현대미술의 기원, 시공사
앙리 마티스(1919)
욜랑드 바이예(2000) : 현대미술의 거장-마티스, 서울 : 성우
잭 플램(2005) : 세기의 우정과 경쟁-마티스와 피카소, 예경
폴크마 에서스(2006) : 순수 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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