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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며, 합각면(까치박공)이 있는 팔작지붕은 뱃집지붕이나 말집지붕보다 더욱 화려하고 위용이 있는 모습이기에 중요 건물에 주로 사용해 왔다. 특징으로는 한 개의 용마루와 네 개의 내림마루, 네 개의 추녀마루(귀마루)로 형성되어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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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의 전각이다. 공포는 익공식이다. 1904년 4월의 화재 뒤 수옥헌 방면으로 옮긴 경효전 터에 1911년 이 건물을 지어 알현소(謁見所)로 사 <덕홍전>
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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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②지금까지 남아 있는 양옥 II - 석조전\'에 실린 사진 참조
석조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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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의 한옥이 발달했다. 이에 비하여 남부 지방에서는 바람이 잘 통하도록 방을 한 줄로 배열하는 홑집 구조와 마루 구조가 발달했다.
또한, 한옥은 상류주택과 민가에 따라서도 구조를 달리한다. 대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한국의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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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의 모습은 'ㅁ'자형이다.
②추운 겨울을 잘 지내기 위해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구조로 집을 지었다.
③방과 방을 직접 연결하여 통하도록 마루나 복도가 없다.
④방과 부엌 사이에 있는 정주간은 부엌과의 사이에 벽이 없어 부엌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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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을 맞대는, 작지만 생활하기에 효율적인 집들이 만들어졌다.
관광객들이 북촌한옥마을을 많이 찾는 이유는 도시속의 답답함 피로감을 호소하고 부동산폭등, 교통과 환경의 문제, 난개발 등으로 문제를 겪고 있는데 서울에 위치한 북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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