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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15세기(15C)의 국어
Ⅱ. 15세기(15C)의 국어와 구결
Ⅲ. 15세기(15C)의 국어와 ‘?갸’
Ⅳ. 15세기(15C)의 국어와 파생어
Ⅴ. 15세기(15C)의 국어와 분철
Ⅵ. 16세기(16C)의 국어와 양태부사
Ⅶ. 16세기(16C)의 국어와 구개음화
Ⅷ. 1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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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그리고 와 과 및
단어접속부사
그리고 그러나 그래서
문장접속부사
성분-독립어/문장부사어* 비교
접속사 설정 논란
양태부사
과연 설마 제발 어찌 하물며
설마 설령 아마 비록
제발 부디 아무쪼록
바로 오직 다만 단지
체언수식 부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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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15세기 고대국어(고대한국어)의 음절체계
Ⅱ. 15세기 고대국어(고대한국어)의 문자체계
Ⅲ. 15세기 고대국어(고대한국어)의 음운구조
Ⅳ. 15세기 고대국어(고대한국어)의 의문양태부사
1. ‘엇뎨’의 의미
2. ‘어듸??어�奏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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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부사’로 표현되고 있다. 또 예문(6)에서 ‘哭了起來(울기 시작했다)’가 ‘急(급하다)’의 결과를 보충하거나 ‘他’의 정도를 묘사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급하다’의 결과로 ‘울기 시작했다’는 자연스럽지만, ‘울기 시작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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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부사와 그 호응에 대해 설명하라
(가)과연, 실로, 모름지기, 물론, 정말-
(나)설마, 아마, 만일, 설령, 비록, 아무리-
(다)제발, 아무쪼록, 부디-
위의 부사는 화자의 태도를 표시하는 것이다. 이런 부사를 양태부사라 한다. (가)는 화자의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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