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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대원사, 1995
김호년, 『한국의 명당』, 동학사, 1990
박시익, 『풍수지리와 건축』, 경향신문사, 1997
이지호 『성균관과 문묘』, 두레, 2001
장영훈, 『서울 풍수』, 담디, 2004 <목 차>
Ⅰ. 풍수지리설
Ⅱ. 양택풍수와 음택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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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종주국인 우리나라에선 아직도 풍수학자나 지관이 묘 자리나 잡아 주는 사람 정도로 인식되고 있는 것과는 참 대조적인 모습이다.
2.미국의 양택풍수
미국 국토는 서부에 로키 산맥이 자리 잡고 있고, 그 산맥의 힘은 멕시코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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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면에 있는 양동마을 등이 있다.
이러한 양택풍수 의 부흥으로 우리는 여러 가지 면을 알 수 있는데, 학자층이 직접 살기좋은 마을의 입지나 그에 따른 구비요소들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는 것에서 조선후기 풍수사상은 더 이상 기득권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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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는 크게 땅 위 자리와 땅속자리로 나눌 수 있다. 즉, 도읍이나 주택처럼 지상에 거처를 삼을 때 지세를 따지는 ‘양택풍수’와 묏자리처럼 지하를 거처로 삼을 경우를 따지는 ‘음택풍수’로 갈라진다.
〔풍수의 본질〕
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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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적인 사상위에 똑같이 중국으로부터 풍수이론이 성장 발전되었지만 우리나라는 묘지풍수를 중요시 여겨 소위 음택풍수론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고 일본은 우리와 달리 집터에 관한 풍수론, 즉 양택풍수론이 발달해 왔다. 그런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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