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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있는 경우, 통증이 있는 측만 측정하고 통증이 양쪽 어깨에 있는 경우 통증이 심한 측만 측정을 하였다. 모든 측정은 바로 누운 자세에서 어깨관절은 90도 외전하고 팔굽관절은 90도 굴곡한 자세에서 실시하였다.또한 상완골이 견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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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근 또한 강화돼야 한다. 견관절을 굴곡 또는 외전된 상태에서의 강화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후방과 하방 견와낭의 강직을 완화시키기 위해 후방 및 하방 견와 운동을 실시한다.
-관절 가동운동-
-등척성 운동-
어깨의 외전력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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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많이쓰는 운동(야구)를 할 때 어깨관절구조가 불안정 하게되어 발생하며
한번 탈구 되었을때 재발성 탈구가 일어날 확률이 높다.
-반복적인 Overhead throwing & 만성적 스트레스
-회전근개 질환은 상완 관절의 전방 불안정성을 유발하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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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기(lying supine)
옷입기 활동(Dressing Activities)
조언
셔츠 입기
속옷과 비지 입기(그림 36-18)
신발과 양말 신기(그림. 36-19)
편마비 환자의 어깨(SHOULDER IN HEMIPLEGIA)
아탈구(Subluxation)
Slings
퇴원 준비(PREPARING THE PATIENT FOR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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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굴곡, 외전, 내회전 중 어떤 것이라도 서로 복합되어 나타나면 긴장을 일으킨다. 후견와상완견와낭의 상부 및 중앙부분은 어깨가 내회전할 때 긴장이 극대화된다. 하견와상완견와인대는 상완골두의 전 후방 탈구를 막아주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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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MWM과 ERM 치료를 함께 적용하는 것은 더욱 효과적이며, 더 많은 연구가 필요로 되어진다는 점도 곁들인다.
cf. 원본 다운로드 주소(링크 클릭): http://ptjournal.apta.org/content/87/10/1307 배경 및 목적, 피험자 선발, 방법, 결과, 토의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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