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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안을 만나니 손으로 손으로 칼을 들고 떨어져서 하후덕을 말아래로 베었다.
原來黃忠預先使嚴頻引軍埋伏於山僻去處,只等黃忠軍到,來放火柴草堆上,一齊點著,烈飛騰,照耀山。
원래 황충은 미리 먼저 엄안을 시켜 군사를 인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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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안(嚴顔), 황개(黃蓋)등)
흙석검(石) : 홍갈색을 주로 한 이 분장은 정력있는 노인역에 사용.
(예, 이극용(李克用), 목천왕(穆天王)등)
회검(灰) : 회색을 주로 한 화장을 한 인물은 늙은이.
분백검(粉白) : 대백검(大白)이라고도 하는데, 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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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안이라도 항복하게 하셨나니."
장군이 군사를 돌이키신 후에, 가산을 돌아보니 한번 패하여 다시 일어날 수 없이 되었구나, 방성통곡하고 흥보집을 찾아가니, 흥보가 크게 놀라 극진히 위로하고, 저의 세간 반 나누어 형우제공 지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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