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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에 의하면 인간의 창조적, 생산적 활동을 통하여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자신의 에너지를 자신과 타인을 향하여 건전하게 사용할 때에 충만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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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 (그림형제)
- 성의 위험성을 다룬 도덕적인 이야기 : 빨간 벨벳 모자 = 월경 / 모험을 하는 소녀는 성숙한 여인이 되어 성문제와 마주침 / ‘넘어져서 병이 깨지지 않도록 길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경고 = 성의 위험, 처녀성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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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은 사람의 성격을 크게 생산적 성격과 비생산적 성격으로 나누고 비생산적 성격을 다시 수용지향형, 착취지향형, 저장지향형, 시장지향형으로 세분하였다. 햄릿형과 돈키호테형, 외향형과 내향형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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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Erich Fromm)은 20세기의 인간이 자아 정체성을 상실하는 모습을 ‘인간은 죽었다’ 고 표현하였다.
참고문헌
강남훈(2010). 정보혁명과 자본주의. 마르크스주의 연구.
김주환(1996). 정보화사회와 뉴미디어, 어떻게 볼 것인가. 문화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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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은 종교를 '확실하고 영원한 가치를 탐구함으로써 자신을 초월하려는 인간 내부의 욕구'라고 규정했다. 인간은 개별적 존재로서 느끼는 불안을 종교를 통해 해소하려 하고 있다는 얘기다. 결국 미래사회에서도 종교로의 회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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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산책
송기섭,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 나타난 막스 베버의 칼빈주의에 대한 고찰’, 종교학 연구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까치
최태연, 경제원리에 대한 기독교 철학적 논의, 신앙과 학문 제 7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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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문헌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KNOUPRESS.
조영은(2018). 심리학의 온기. 서울: 소울메이트.
M. 스캇 펙(2023). 아직도 가야할 길. 율리시즈
에리히 프롬(2019). 사랑의 기술 (5판). 서울: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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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의 주장처럼, 인간은 자신의 인격을 시장에 내다 판다. 자신을 시장에서 팔리는 상품으로 만들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착취하며 자기 밖의 목적을 위해 자신을 이용한다. 스스로 하나의 상품이 되면서 자신의 존재는 잊힌다.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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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은 <자유로부터의 도피>라는 책에서 “모두가 자유를 말하지만 책임지지 않고 도피하기 때문에 억압이 상존한다”고 말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은 참여하는 리더십입니다.
둘째는 ‘행동하는 양심’이 된다는 것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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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
진정으로 내가 무엇 때문에 존재하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 때, 또는 지금 존재하고 싶은 느낌을 확인 받고 싶을 때, 에리히 프롬이 말하는 존재의 의미를 안다면, 한 층 더 존재하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해본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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