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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진정한 \'행동하는 양심\'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당시 사람들은 알지 못했다. 오히려 그는 돌을 던졌다. 자유를 누려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에리히 프롬의 생각처럼 굴욕적인 복종의 습관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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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 사랑의 구성요소
2) 성
3) 결혼과 가족윤리
6. 직업과 청렴의 윤리
1) 동양
2) 플라톤
3) 프로테스탄티즘
4) 마르크스
5) 기타
7. 사회정의와 윤리
1) 니부어
2) 아리스토텔레스
3) 공리주의
4) 마르크스의 공산사회
5)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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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회가 되어가는 것이야 말로 이상적인 사회화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참고문헌
사회비평 -제 18호 - 1998 / 현대의 자아지리학 (프롬의 자유의 인간학)
사회주의 인간론 / 사계절 / 에리히프롬
건전한 사회 / 범우사 / 에리히프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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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이 적용되는 것 같다.
※ 참고문헌 ※
과제명 : 자유로부터의 도피, 에리히프롬 지음, 김철수 옮김, 계명대학교 출판부
1998년, 2월 28일 45쪽부터 115쪽까지
계명대학교 출판부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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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즉, 타인이 말하는 것, 사회가 추구하라는 것을 아무 생각 없이 추구하는 상태를 무기력한 상태라고 한다. 이런 모습은 과거 노예와 비슷하다. 과거에는 주인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만, 현재는 분명한 주인은 존재하지 않으나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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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이 제시한 두 예처럼 한 쪽의 이익이 다른 쪽의 손해가 되는 그런 경우는 없었다. 하지만 영화에서 석대의 경우는 공부도 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대신 시험답안을 작성하게 해서 좋은 성적을 받았고 이에 다른 아이들은 석대에 비해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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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참여에 의한 민주주가 이룩될 때, '개인'은 적극적 자유를 실현 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사실 좀 이상적이고, 모호한 주장이지만 나는 프롬의 이러한 모호한 이상에 기대를 걸어보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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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을 믿고 있다. 합리적 신앙의 기반은 생산성이다. 권력(지배)에 대한 신앙과 권력의 행사는 신앙과 반대라는 결론이 나온다. 신앙과 권력은 상호 배척한다는 사실 때문에, 원래 합리적 신앙을 바탕으로 수립되었던 모든 종교와 정치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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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은 고통과 슬픔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완벽한 사랑을 꿈꾸고, 회상하고, 구경하며, ‘진짜’사랑을 하지 못하는 현대인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람들이 각기 자신의 실존의 핵심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경험할 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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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네 가지 것들이 사랑을 실천하는 기본 조건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이러한 조건들도 사랑을 저절로 익히게 하지는 않는다. 프롬은 사랑을 성취하는데는 무엇보다도 자아 도취를 극복하여 사람과 사물의 '있는 그대로'를 보는 능력, 즉 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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