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이라 보는 것은 어떨까? 존재 속의 존재가 되고 싶다. 1. 저자 에리히 프롬
2. 내용분석 및 요약
3. 새로운 사회로의 비상
4. 소유양식에서 비롯되는 파괴적인 결과들
5. 존재양식으로서의 삶과 사랑
6. 존재에 대한 소고
|
|
|
삶이 아니라 하나를 더 잃기 위한 삶의 코드로의 전환, 내가 보기엔 그리 어렵고 힘든 일은 아닌 것 같다.우리 스스로 주체가 되었으면 좋겠다. 1. 소유냐 존재냐 개관 - 인간실존의 문제
2. 줄거리 요약
3. 존재의 이유와 삶의 양식
4.
|
|
|
의미를 곱씹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소유냐 삶이냐] - 에리히 프롬
- To Have Or To Be
- 시 두 편을 통한 소유와 존재의 이해
- 당신은 명사를 많이 쓰는가 동사를 많이 쓰는가
- 소유하면 존재할 수 없나, 에리히 프롬의 미래적 가치의 제안
|
|
|
이다.
정말이지 힘든 책이었다. 다시금 보라고 하면 죽었다 깨도 보기 힘들 듯 하다. 당분간 이 책은 책상 한구석에 쳐 박혀 있을 것 이다. 하지만 나도 나이를 먹고 작가의 생각이 더욱 마음에 와 닿을 때쯤 다시 이 책을 찾게 되지 않을까? 그
|
|
|
에리히 프롬의 철학
2. 위대한 약속의 불이행, 그리고 새로운 대안
3. 소유와 존재의 차이에 대한 이해
(1) 일반적 고찰
(2) 일상적 경험에 있어서의 소유와 존재
(3) 구약, 신약성서 및 에크하르트의 저서에 있어서의 소유와 존재
4. 두
|
|
 |
삶으로 한반씩 전진해 나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보드리야르의 경고를 다시금 떠올려 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기에 시뮬라시옹적 상황에 대한 인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작은 행위 하나에도 의미가 부여되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