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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할 순’자에 ‘좇을 종’자를 쓴다. 노예나 하인의 뜻이 직접적으로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 굴욕적인 뉘앙스가 없다. 그저 순순히 따르겠다는 뜻일 뿐이다. 만약 내가 누군가를 신뢰할 수 있다면, 나보다 더 큰 시야를 가진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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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여기서 나는 불치병 환자이건 아니건 그어떤 환자도 포기해선 안된다고 말하고싶다 인간은 전지저능한 존재가 아니므로 언제가 마지막이 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퀴블러로스박사는 나에게 아주중요한 두가지를일깨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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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보냈습니다.
더 많은 배움을 얻을수록 우리는 더 많은 일들을 완성하게 되고, 더 완전한 삶 더 가슴 뛰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언제 죽음을 맞이하더라도 후회 없는 진정한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삶이라고 하는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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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원하게 될 것을 지금 하라’는 말을 깊이 새기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배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배우는 모든 가르침에 감사해 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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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야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말 오래간만에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좋은 책이었던것 같다. 주변에 두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다. 상실 수업(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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