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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접
~지만
けれども、老婆はっている
하지만 노파는 침묵하고 있었다
から（ので）
원인, 이유
~니까
まぶたの赤くなった、肉食鳥のような、い眼で見たのである
눈꺼풀이 붉어져, 육식새와 같은 날카로운 눈으로 보았던 것이다
のに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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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접 또는 인과의 표지어가 있을 경우 표지어의 뜻을 생각하여 어휘의 의미관계를 확장시켜 연결한다. 단, 표지어가 들어간 문장에 모르는 어휘와 문장 구성성분이 같은 어휘가 있을 때만 사용한다. (주어는 주어, 서술어는 서술어, 부사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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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접, 전환을 나타낼 때에는 ，但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중고시기 이후에 유행하기 시작한 용법이고 선진시기에는 자주 사용되지는 않고 가끔 보인다. 는 원래 접속사로 但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예를 들면,《燕策》의 “吾每念，常痛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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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접
but, yet, however, nevertheless, nonetheless, still
Ur(1984, p.139-140)는 앞뒤 발화의 논리적인 관계가 종종 접속사에 의하여 표시된다고 했다. 예를 들면, ‘because’는 다음에 이유가 제시 될 것을 미리 알려주고, ‘in oder to’는 목적을, ‘therefor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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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기능
문장 가운데의 두 성분 또는 문장과 문장을 이어 주는 말로, 앞문장의 뜻을 뒷문장에 이어 주면서 앞문장에 대한 뒷문장의 관계를 밝혀 준다. 접속어
뜻과 기능
접속어의 종류
그래서
따라서
그런데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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