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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우리에게 던지는 두 번째 교훈이다.
배경과 폭포, 이 두 가지의 값진 교훈을 연어에게 배웠다. 그리고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연어’를 읽어 배경과 폭포의 교훈을 연어에게 배우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루빨리 각자의 태도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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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라는 책을 읽고 가슴저린 감동과 나 자신을 반성하는 기회 그리고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연어의 끝없는 도전과 삶이 끊이지 않는 한 나도 연어처럼 최선을 다해 삶의 도전을 받아들일 것이다. 그리고 꼭 성공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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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 다시 돌아가 그동안 계속 살아온 그 삶을 택하게 된다. 로제리타는 계속 도서관에 나갈 것 이고 카츠뷰는 남자인부들과 함께 계속 광부로 일하며 지낼 것이다.
4주간 일을 하고 2주간은 쉬면서. 하지만 마음속에 새로운 사람이 빈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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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인생이자 보상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책을 읽는다고 인생이 당장 바뀌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질문하고 회의하는 시간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한다. 책이든 그림이든 질문으로 답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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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 아버지처럼 돌아가신 분도 이야기를 통해 만날 때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공동체의 이야기는 끊임없이 이야기로 들려져야 한다. 이야기의 영향력과 중요성을 누구보다 길이 인식했던 민족은 이스라엘이다. 구약 성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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