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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의 보존처리/양필승
-발굴 현장에서의 유물 수습 및 관리/국립문화재 연구소/위광철
-발굴 현장에서의 유물수습/ 국립문화재 연구소/위광철 Ⅰ. 토기의 손상 원인
1. 물리적 손상
2. 화학적인 손상
Ⅱ. 출토토기의 손상
Ⅲ. 출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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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되고 있다(최성락 2002:97). 영광 군동유적이나 함평 순촌유적에서는 회색연질토기와 함께 적갈색연질토기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 풍납토성(국립문화재연구소 2001)에서도 타날문토기와 함께 회색 혹은 적갈색의 무문양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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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를 이룬다. 이들 철기류는 주로 고분에서 출토되고 있으나, 부소산성 같이 생활 유적인 산성에서도 대량으로 출토된 예도 있다. 백제토기(百濟土器)
연질토기
세발토기
그릇받침
이형토기
호자
백제 철기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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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편과 석기류 2만 여점도 함께 출토되었다. 신석기 초기의 빗살무늬토기, 청동기 시대의 무문토기, 삼한 시대의 연질토기 등이 함께 출토되고 있으며, 일본 야요이식 토기도 더러 보인다. 이같은 현상은 이 유적이 복합유적으로서 신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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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가 많아진 것도 하나의 특색이다.
(무문토기)와 간석기(마제석기)가 나왔다. B지구에서는 적갈색 연질토기, 회청색 경질토기 등과 철기가 나왔고, C지구에서는 민무늬토기와 반달돌칼, 돌도끼, 와질토기 등이 나왔다.
유적에서 나온 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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