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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가시가 박혀있지 않아도 상관없다. 그 무엇을 찾으면 된다. 찾는다면 그 시기가 늦더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나에겐 늦지 않은 시간이라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아직 내가 택한 길이 후회 없는 선택이 될지 아직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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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생생하게 남아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그렇 것이다. <파이돈>에서 주장한 불멸의 영혼처럼
3. 참고문헌
플라톤 “파이돈” 전헌상 옮김. 아카넷. 2020 플라톤 “파이돈”의 요약문과 감상문
1. 요약문
2. 감상문
3.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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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생생하게 남아있을 것이다. <파이돈>에서 주장한 불멸의 영혼처럼
3. 참고문헌
<파이돈>, 플라톤, 전헌상 옮김, 이제이북스, 2013 (철학의 이해, B형) 플라톤의 대화편 <파이돈>, 전헌상
1. 요약문
2. 감상문
3.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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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2. 21세기 인류학과 문화가 가지는 힘
3. 인류학자가 문화를 연구하는 방법
4. 문화인류학 연구를 위한 첫 걸음, 현지조사
5. 문화와 인성적 특징의 관계
6. 성과 문화의 관계
7. 차이와 불평등에 관한 연구
8. 친족과 혼인 연구
9.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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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가시
몇 개로 떠 있는 나무
軍服(군복)의 외로운 角(각)짐.
상관없는 일이다. 1981년 平凡(평범)한 가을
쿵, 쿵, 쿵, 쿵
그런데 누구였을까
외투도 없이 얼핏
쉼표처럼 漠漠(막막)한 이 쓸쓸함은……
Ⅴ. 나오며
지금까지 기형도의 삶과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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