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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동참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구식의 폭력시위가 아닌 지금처럼 인명피해가 없는 촛불시위로 평화적 시위로 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우린 중요한 역사적 시점에 서있다. 우리가 의료보험의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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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은 비록 의료 보험 공단이 적자를 본다고 하지만, 의료 보험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적자라는 면을 보지 말아야 하고 복지로써 지속적으로 나아가야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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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켜 보세요! 이제 미국도 새로운 날을 맞고 있으니 그 동안 전 정부더러 제 빨래나 좀 해달라고 해야 겠습니다.\" (빨래:프랑스의 주 8시간 가사지원도우미 제도를 말하는 것임)
영화에서는 이 것보다 더 많은 이야기들이, 매우 위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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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이클 무어가 감독해서 더 현실적이였고 뭘 말하고 싶어하는지 지루하지않게 우리에게 귀띔해주었던 영화 씨코.
그는 항상 세계에 불만을 갖고 있고 진실을 규명하고 싶어 한다. 이 영화에서의 그의 목적은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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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코”에서 고발했듯이 아직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4800만 명의 건강 보험 미가입자들은 내년 3월 말까지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것을 법으로 명시하였다. 만일 보험에 가입을 하지 않으면 벌금을 물게 된다. 하지만 건강보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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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 행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버스 안에선 센프란시스코의 지리를 파악하기 위해 지도를 열심히 봤습니다. 여행 준비를 확실히 한 덕분에 처음 가는 도시였지만 마치 저의 동네처럼 다닐 수 있었습니다. 먼 타지에서 부모님 곁을 떠나 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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