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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둘러싼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의 깊이를 직접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 책은 두란노 스테디셀러 10에 들 정도로 기독교인들에게 많이 읽힌 책이다. 2001년 6월 초판이 인쇄된 이래 2009년 3월 51쇄를 했으니 말이다. 기대에 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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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신비를 받아들일 것인가, 말 것인가는 전적으로 우리(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이 책을 읽고 난후의 내가 느낀 점들이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내가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통하여 새로운 삶과 소망, 푯대를 가지게 되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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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라는 인물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예전에 한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셨던 얘기가 생각난다. 교수님은 기도라는 것이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고 하셨다. 바로 대화라는 것이었다. 물론, 그 화답이 무척 긴 대화일지는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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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밑에 내려놓아라. 그렇다면 당신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 좋은 순간들만 남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날 우연히 발생한 사건은 하나도 없었다. 예수님의 마지막 순간들은 절대 우연에 맡겨지지 않았다. 하나님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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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목: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2)저자: 맥스 루케이도
3)출판사 및 페이지 수: 두란노, p237
4)내용 요약
1. 저를 위한 일입니까?
우리도 사랑을 표현하려고 선물을 주는데 하나님은 얼마나 더 그러시겠는가? 십자가의 선물만큼 그분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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