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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사는 우리에게 “예언의 메시지”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언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성취해 가시는 예수님을 기억하시고, 오늘 주신 말씀 붙들고, 내일의 고난과 환란을 이겨내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길 바랍니다.
2, 희생의 어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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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할 것’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혼자 기도하실 능력이 없거나 외로우셔서 제자들에게 함께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신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있을 고난을 준비하게 하기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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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재안심시키고 있다. “아니다. 하나님은 가까이 오셨다. 너희는 성전 없이도 살 수 있다. 하지만 기도 없이는 살 수 없다.”
막 11:27-12:44 검토---성전에서 가르치심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성전으로 들어가신다. 특별히 화자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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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첫날) -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심(막 16:1-6).
안식 후 첫날에 여인들이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게 위하여 아침 일찍 그의 무덤을 찾아갔다. 그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시지 않았을 것이라는 100%의 확신을 가지고 갖으나 예수님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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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결국 복음주의자들에게 큰 기회를 줄 것이다. 그들은 세상의 방법을 결연히 물리칠 좋은 기회를 얻고 있다. 오직 복음을 설교함으써만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룰 수 있다는 하나님의 분부를 성취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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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임을 밝히시면서, 안식일에 고난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이 곧 안식일을 지킴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을 교훈한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의식중심의 예배와 각자의 삶에서 이웃을 돕는 사랑의 행위가 동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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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4) 복음의 진실성을 위해.
6. 현대 목회에 있어서의 신유.
1) 질병과 죄의 관계.
2) 안수 기도와 신유 관계.
3) 신유와 축사 관계.
4) 목회 현장에 나타난 신유.
Ⅲ. 결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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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바꾼 사람들 인것을 바울은 보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확신은 이제 열정으로 바뀌어 갑니다. 그는 밤 낮으로 일하며 오직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수고와 애쓴 것을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보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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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미리 예언하셨다.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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