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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파의 건축과 기타운동
1.개관
2.시카고파(Chicago School)의 고층건축
3.미국 고전주의 건축의 전개-국가의 양식을 찾아서
4.켈리포니아의 교외주택과 근대건축의 형성
5.켈리포니아 모던
<오디토리엄 - 설리번 & 아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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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토리엄으로 세분.
그랜드볼룸은 1817㎡로 1층에 있으며, 국제회의·연회·패션쇼 및 각종 이벤트 등이 열림. 2000명을 수용할 수 있고, 5개 실로 분할이 가능.
아셈(ASEM)홀은 2층에 있으며, 국가정상·고위급 회의, 소규모 국제회의실로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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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제작에 참여시키거나, 기획 프로그램에 그들의 공연을 초청함으로써 오히려 예술 활동을 활성화 시키고 있다. 극장은 연중 예술적으로 뛰어나고 극장의 목적에 맞는 공연을 찾아 작품료를 지불하여 초청하며, 기획/마케팅력으로 관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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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이후 무대형식의 주류는 액자무대였고, 각종 장치가 개발되었다. 현대의 액자무대는 무대와 무대장치를 설치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하는 주무대와, 이것을 보완하는 보조무대(안쪽의 무대로 이루어짐)로 구성되는데, 주무대의 위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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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우스의 교사를 옮기면서 워크숍, 스튜디오, 오피스, 카페테리아, 오디토리엄, 스튜던트하우스 그리고 그로피우스의 개인 사무실까지 포함해 서로 브리지로 연결된 복합 건물이 그의 지도하에 탄생하였다. 20세기 현대 건축에 가장 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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