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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내가 가진 필기구, 다이어리, 파우치, 가방 등을 살펴보면서 어떠한 딱 떨어지는 답을 내리기는 쉽지 않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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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과, 물총새과 야생조류가 지속적으로 관찰되어 방이동 습지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양서류는 출현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태로 복원 후 맹꽁이가 신규 출현하였다. 참개구리와 한국산개구리는 복원 전·후 지속적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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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젖소, 닭, 돼지 등의 이름을 말하고 동물농장 그림 활동지를 꾸미는 시간이다. 동물을 그림위에 올려 풀칠하여 붙이던 OO가 친구들에게 “오리는 물에서 살아.”라고 말하고 물가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오리는 여기에 붙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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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등, 식생이 풀밭인 곳에는 덤불해오라기, 쇠오리, 흰뺨검둥오리, 식생이 관목인 곳에는 고방오리, 식생이 교목인 곳에는 황로, 왜가리, 검은댕기해오라기, 백로류, 식생이 고목인 곳에는 호반새, 저습지 주변부가 급경사지인 곳에는 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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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덤불해오라기, 흰뺨검둥오리가 생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저습지 주변부의 급경사지에서는 갈색제비와 물총새가 서식할 수 있으며 완경사지에서는 청호반새 등이 서식할 수 있다.
조류의 서식환경은 조류의 특성에 따라 다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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