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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 바라보고 주님의 말씀만 따라가면 승리하고 구원을 잘 이뤄나갈수 있다. 사람의 말이나 마귀의 말을 따라가면 실패자가 된다. 히 12장 2-3절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앞의 즐거움만 바라보지 말고 앞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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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누구신가?
부활은 삼위일체를 푸는 열쇠이다.
성령을 받는 방법에 관한 오해들
성령의 권능으로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라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사수하라’
3. 생명보다 귀한 사명
전능자가 이 땅에 오셨다 가셨다.
생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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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보기 원했다. 목자들처럼 그들도 밤하늘에서 본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았다.(트리플 강조)p.184
그들은 뜻을 이루었다. 모두 뜻을 이루었다.(점층법)p.184
이들의 질문을 주목해 보라. 이들은 물었다.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요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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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사단의 세 번에 걸친 시험(마4:3-11)을 오직 말씀으로 물리치심으로 메시아로서의 본격적인 사역을 위한 준비를 마치신다. 실로 사단에 대한 예수님의 승리는 성도의 신앙의 본질과 성격이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의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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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2. 사도를 선택함
1) 두 사람을 추천함
사도를 충원할 필요성을 느낀 예수님의 제자들은 항상 함께 다니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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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힌다는 것은 더 이상 드루이드 교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 켈트 사회에서 분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이데올로기적으로 갖힌다는 것은 오직 예수님만이 진리(요8:32)임을 알고 자유함을 경험 한다는 것이다.
3. 나가는 말
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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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으로 나아가 예배 속에서 성령의 임재하심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고,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확인하며, 은혜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릴 뿐인 것이다. 예배에는 그 어떤 예배자의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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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바꾼 사람들 인것을 바울은 보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확신은 이제 열정으로 바뀌어 갑니다. 그는 밤 낮으로 일하며 오직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수고와 애쓴 것을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보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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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지상명령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제자를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로인해 많은 한국교회들이 예수의 제자를 만드는 사역, 평신도를 깨우는 사역, 셀 사역 등을 시행하고 있다. 다양한 ‘소그룹 모임’을 통해서 영적인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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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예수」. 강성도 역, 서울: 세계신학연구원, 1992.
3. 논문
김상원, “종교다원주의 사회 안에서의 선교 가능성에 대한 고찰”, 서울: 기톨릭대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5.
민경성, “다원종교 사회에서의 선교”, 서울: 장로회신학대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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