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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상상이 된다. 이 책을 읽고 더욱 오쿠다 히데오라는 작가의 책이 끌리게 됐다. 이 책을 보면서 부러웠던 것은 자기가 하고 자 하는 일들을 결국에는 해내는 것, 나쁜 짓이기는 하지만 자기가 당했던 일들을 시원하게 되갚아 주었다.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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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즐거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것 내가 생각하고 있던 고정관념인 시위와 세금 등 여러 내용들에 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내용을 더 논하고 싶지만!
이미 위에서 인상 깊었던 문구를 다 적은지라 내용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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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나면 다소 가벼워 지는게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
그리고 이라부처럼 가식과 꾸밈없는 모습으로 사람을 대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너무나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원하지 않는 일을 하여 성과를 떨어뜨리기보다는 천사표가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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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다.
저자는 크게 네 가지 주제를 선정해 독자와 함께 답을 찾아 나선다. 자아 찾기, 인간관계, 직장 생활 적응, 그리고 사랑까지.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여러 상황에서 현명한 해결책이 무엇인지 제시한다
사람은 모두 다른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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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들리는 커다란 소리에 일어나 ‘조용히 해요’라고 외치면서 환한 부엌으로 떨어진다. 부엌에서는 요리사 아저씨들이 빵을 만들고 있었는데 우유가 없어 곤란해 들이 빵미키는 요리사 아저씨를 대신해 밀가루로 반죽한 비행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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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헛간에서 어렵게 낳았던 아기가 눈이 없는 기형아였다는 것이다. 아침이 되어 일어나 보니, 엄마는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그리고 아기는 싸한 상태로 죽어 있었다. 한 생명이 이렇게 처참한 채로 태어난 것이 정말 불쌍했다.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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