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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가제트. 2660-3-31(WWW.shipschedule.co.kr)
3. 향후 계획
1) 컨테이너부두 시설 및 장비의 확충
울산항은 단순한 해상, 육상의 연결점으로서가 아닌 하역, 보관, 유통가공, 포장 등 부가가치 활동이 이루어지는 종합물류거점이자 제3세대 항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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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항 해저퇴적물 중금속 오염 심각」 [한겨례 1997/08/29]
울산 온산항 해저퇴적물 중금속 오염
- 울산 온산항의 온산국가 공단이 수입한 아연, 동광석 등 원자재의 하역과정에서 관리소홀로 인한 유출로 해저퇴적토가 오염된 사건이다.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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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위치: 강원도 강릉시
개장: 1997년 12월 8일(지정항: 91.10.14)
부두길이: 940m
물양장: ―
총면적: 5646천m²
접안능력: 5 (5만톤×1, 2만톤×1, 1만톤×2, 5천톤×1)
하역능력: 4914천톤/년
16. 울산항
위치: 울산광역시
①울산본항 ②온산항(1973년 9월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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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 대산항 VTS 설치 확대, 인천항 보조관제센터 건립
- 2009년 : 마산, 여수 연안VTS 시설 확충, 섹터관제장비 확충
- 2010년 : 목포, 제주항 VTS 장비 개량, 전국 통합망 구축
4. 2006년도 세부 추진계획
섹터별 관제장비 보강(마산, 군산, 목포,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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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pm 등 오염 도를 보였다. 이같은 중금속 오염은 10-20년째 온산항을 원자재수입 전용부두로 사용 하는 기업들이 수입 아연과 동광석 등을 하역하는 과정에서 관리소홀로 바다에 흘려버 린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울산환경련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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