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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음끼리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4도 음정과는 다르게 반음이 하나 많으므로 증4도라고 써야합니다.
9. ( 완전4도 ) ( 겹증4도 ) 마찬가지로 (1)은 증4도에서 반음 내려 왔기에 (장, 단은 4도에서 쓸 수 없지요) 완전 4도가 되며…
(2)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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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1250
온음
미
81/64
1.0535
반음
파
4/3
1.1250
온음
솔
3/2
1.1250
온음
라
27/16
1.1250
온음
시
243/128
1.0535
반음
도
2
음계
측정값
이론값과의 오차
도
온음
0.0122
1.1208
레
1.1077
미
1.0836
파
1.1150
솔
반음
0.0199
1.1044
라
1.1162
시
1.0633
도
각 음계 사이는 일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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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을 으뜸음으로 단조를 만든다면 도 음부터 시작하여 2-3, 5-6음이 반음사이고 나머지는 온음(1음)사이어야 하니까 도-레(1-2)는 원래 온음이다. 레-미(2-3) 반음을 관계를 만들기 위해 미를 반음 내린다. 결국 레-미(♭)이다. 미(♭)-파(3-4)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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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음과 반음으로 움직이는 음계를 듣는다.
(2) 온음, 반음이 교대를 나타내는 음계를 듣는다.
(3)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온음과 반음의 거리를 정하고, 온음과 반음이 교대로 나타나는 음계를 들으며 손가락으로 거리를 나타낸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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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음 간격으로 배치한 온음음계(6음)를 사용한 데 있다. 주로 반음계를 애용한 독일, 오스트리아의 작곡가들과는 이 점이 우선 다르다. 온음계의 선법의 다양한 형태에 비교해 볼 때 드뷔시의 작품에서 온음 음계가 차지하는 상대적인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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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이 나타난다. 또한 스트라빈스키는 범온음계주의를 자주 사용하였는데, 이는 강한 종지감을 느끼게 한다. <풀치넬라>에서 스트라빈스키의 범온음계주의 음들은 화성적으로 교묘하게 결합되어 있으며 새롭고 자유로운 형태로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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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음표는 완벽하며, 세 개의 4분음표로 나타나는 세 개의 불완전한 세미브레비스나 두 개의 점4분음표로 나타나는 완벽한 두 개의 세미브레비스로 분할될 수 있다. 이는 차례차례 다시 세분되어질 수 있다. 유연한 이탈리아 기보법은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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