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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설
이것은 극히 최근 명시된 것으로 삼음삼양의 명칭은 단순히 병을 분류하는 개념일 뿐 다른 뜻은 없으며 이 병은 하나의 구체적 병명이 아니라 외감병의 기본적인 병리변화와 체질적 인자 및 발병특징 등은 총괄내포하는 개념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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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잘하는 자는 공격또한 마땅하고 수비 또한 마땅하되, 잘 못하는 자는 공격해야하면 수비하고 수비해야하나 공격하니 그 패인은 병사의 죄가 아니라 용병하는 사람의 죄이다.
觀乎此하면, 則知消導補益推逐之理矣리라.
이를 보면 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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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곡식 맛을 알지 못하면 또한 5미를 알지 못한다고 했다.
又云傷食惡食 傷食明矣.
우운 상식오식 상식명의.
또한 음식에 손상되면 음식먹음을 싫어한다고 하니, 음식 손상이 분명하다. 변외감팔풍지사.
변수심수배
변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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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감증상은 나타남이 코에 있고, 상한은 코가 막히고 상풍은 콧물이 흐르니 비록 먹지 못하나 또한 맛을 알지 못한다.
內傷은 氣口脈이 大하고 外傷은 人迎이 浮緊이라.
내상은 기구맥이 대하고 외상은 인영이 부긴이라.
내상병은 기구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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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감사기하여 해수오조엔 선복화탕이오.
4사기에 외감하여 기침하고 입덧함에는 선복화탕이요.
面赤 發喘엔 竹葉防風湯이니 更婦人門이라.
면적 발천엔 죽엽방풍탕이니 경참부인문이라.
얼굴이 붉고 숨참이 발생함에는 죽엽방풍탕이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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