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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앞으로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
***언니 대박을 위하여 하하
5. 언어문화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방향
채팅어라는 측면에서 바라보면 최근에 가장 큰 이슈로 대두 되고 있는 것은 외계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외계어의 언어파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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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여부마저도 확실하지 않은 외계생명체의 언어보다는 이미 소리나 뇌파를 통해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으로 밝혀진 동물들의 언어를 연구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여 보인다.
- 목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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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문화라는 명목으로 지금과 같이 우리말과 글들의 혼란이 계속되고 외계언어가 점점 늘어만 간다면 「우리말」의 미래는 결코 밝지 않을 것이다.
참고 :
http://community.playforum.net ◈ 인터넷 언어
1)「통신 언어」의 발생
2)「이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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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파괴 이제는 그만
(http://www.idoo.net/?menu=broke)
▶ 청소년 언어폭력 어른들 책임 (http://blog.naver.com/dmsruffjqm?Redirect=Log&logNo=100029748979)
▶ 청소년언어는 외계언어
(http://blog.naver.com/airbag1?Redirect=Log&logNo=80025907347)
▶ 어른들이 알아야 할 청소년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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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파괴라고 생각하지 않아)
예2) 뎌희가 ⓔ헌글을쓰능뒈다듈익얼외계언어樂호하더군효
글험뎌희능외계인입늬깍 ?
(저희가 이런 글을 쓰는데 다들 이걸 외계언어라고 하더군요
그럼 저희는 외계인입니까?)
...
부정적 측면
첫째 :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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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의식된 리듬, 상처투성이의 글이였다. 그때 내가 만난 건 우연하게도 프로이드를 비롯한 몇 권의 철학 서적이었다. 이들은 주위를 둘러보는 나의 첫 번째 힘이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나는 믿었던 철학의 파편들을 보았다. 프로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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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할 줄 안다는 것이 얼마나 신기하고, 편리한 것인지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어린시절 주위의 친구들이 내가 한국인이란 사실을 알고, 서먹서먹 해지기도 했지만 그들에게 외국인이 외계인이 아님을 설득시키고, 중국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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