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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덕스토리에서 그려진 내용은 모든 것이 사실이다. 아니 실제로 수용소의 실태는 더욱더 참혹하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을 그대로 그려내기에는 과연 관객들이 그 사실을 믿을지도 의문이고 혐오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게 분명하기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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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덕스토리 외에 새로운 연극, 영화 등이 만들어져, 북한의 현실을 세계에 알리고, 북한의 인권 개선을 위해 다 같이 발맞춰 걸어 나아가길 기원해본다.
Ⅵ참고문헌
한기홍, [특집:인권을 생각한다]북한의 인권실태, 철학문화연구소, 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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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덕스토리’의 성공은 북한 정치범수용소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 할 수 있다. 만약 미국과 한국이 합작하여 만들겠다는 ‘북한의 아우슈비츠’(원제, 평양의 어항)와 같은 영화가 성공한다면 정치범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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