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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야왕의 죽음 이후까지 유다를 멸망 시키지 않으시겠다는 것을 듣는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요시야 왕이 종교개혁을 시행하고 추진하였지만 그들의 백성들은 여전히 악에서 돌이키지 않고 우상숭배를 계속하여 타락한 그대로 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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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야의 저항으로 좌절되었다. 비록 요시야는 이 전쟁에서 전사하고 말았지만 애굽 원정군이 하란에 이르기 전에 바벨론이 앗수르를 이미 멸망시켰던 것이다. 흔히 요시야의 죽음을 의인의 죽음이라고 한다. 그의 죽음은 크게 우상의 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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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수한 종교와 민족의식을 가지게 되었다. 우선은 그들의 역사에 있어서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두 문명권의 가운데에서 자신들의 독창적인 문화를 지키고자 했으며, 지리적으로도 잘 발달된 도로를 타고 침입해오는 외세에 대항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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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야의 통치(주전 640-609년)
B. 신바벨론 제국과 유다의 말기
1. 요시야의 죽음에서 제 1차 바벨론 포수까지(주전 609- 597년)
2. 유다 왕국의 종언
C. 유다 말기의 선지자들
1. 점증하는 신학적 위기.
2. 선지자들과 이스라엘 신앙의 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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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야가 그를 맞아 싸운다. 요시야는 이집트의 군대를 막아 보급로를 차단하고자 했다. 그러나 요시야는 므깃도에서 이집트의 느고에게 목숨을 잃는다(609 B.C.E., 왕하 23:29-30). 요시야가 죽음으로써 그의 종교개혁과 정치적인 독립은 수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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