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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사건을 보더라도 각종 TV 뉴스와 신문기사들은 그런 살인장면같은것들을 수차례 재방영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섬뜩함과 혐오스러움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러한 폭력 영상물은 모방범죄(카피캣)를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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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강호순, 정남규를 중심으로, 김미숙, 한국범죄정보연구, 2018반사회적 인격장애, 사이코패스, 사이코패스[Psychopath], 두피디아범죄심리와 과학수사 프로파일링, 브라이언 이니스, Human & Books 1. 서론
2. 본론
1) 범죄문제를 다루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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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과 같이 살인에 대해서 공부하고 준비한 지능적인 범죄자들에게는 이러한 미디어가 살인을 부추기는 매체였다. 또한 청소년기의 아이들이게 이러한 폭력적이고 잔인한 미디어는 큰 해악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폭력성과 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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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로 지목되어 신문에 여과 없이 보도되었고 심각한 인권유린을 당하곤 했다. 그러나 알고보면 이러한 사건들의 실제 범죄자가 정신질환자로 밝혀진 적은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심증에 의한 예단과 언론의 보도자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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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충격’ 이후 호신, 방범 용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온라인 경매업체 옥션은 유영철 체포이후 두배 가까이 넘었다고 한다.
▷ 장기적
주입식 교육보다는 도덕성 교육을 강화해서 지행이 일치하는 사회가 와야 한다.
가정불화, 궁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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