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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의 한 특징” 신구문화사 1982 pp332~339
홍흥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석사논문』“조선후기 세태묘사 가사연구” 1985 38~40
김문기 『서민가사연구』형설출판사 1985 pp77~82 1. 내용
2. 주제
3. 기존의 연구
4.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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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가>는 그 당시 모습을 나타내면서도 이를 그 텍스트 자체를 재밌게 볼 수 있도록 쓴 작품이라고 볼 수 있겠다.
참고문헌
강명관, 「우부가연구」, 『한국가사문학연구』, 태학사, 1995
김대행, 「<우부가>의 주제와 시대성 논의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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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가의 주제
=> 사회적 타락을 보여주는 당시사람들의 비판과 이를 통한 경계와 교훈
4. 기본의 연구들
(1) 풍자성과 해학성 한창훈,<고전문학 감상 교육에 있어서 역사적 상상력의 역할에 관한 시론> -우부가와 용부가의 풍자적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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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가\'의 작가층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도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상 우부가의 주제와 작가층에 대한 생각을 개진해보았다. 어리석은 사람은 어느 사회, 어느 시대에나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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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가>에 나오는 ‘개똥이’, ‘꾕생원’, ‘꼼생원’, 그리고 <용부편>에 나오는 ‘저 부인’과 ‘뺑덕어미’ 등이 모두 그렇다. 이런 사람들의 행동은 모두 잘못되었으니 바른 길로 가라는 것이 이 작품의 주제이다. 그러나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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