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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소 체계
- 우리말의 초분절음 중 운소로 인정되는 것은 모음의 길이, 즉 장단(長短)이다.
- 방언에 따라 고조(高調)와 저조(低調) 등의 성조 대립이 있는 경우도 있다.
- 강원도, 경상도, 함경도 방언의 일부에서는 성조가 운소의 자격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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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운소(韻素)
18. 어두 및 음절초 제약
19. 음절말 제약
20. 중화
21. 동화
22. 구개음화
23. 움라우트 (‘ㅣ’ 역행동화)
24. 비음동화 (비음화)
25. 유음동화 (설측음화)
26. 모음조화
27. 축약
28. 음운도치
29.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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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소가 존재한다. 말을 이루는 요소 중 자음과 모음을 제외한 자음과 모음들을 일컫는 말이다. 운소의 경우에는 발음의 길이, 높이 등의 요소를 통해 단독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으며 모음의 도움을 얻어 사용되는 경우이다. 자음과 모음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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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소(초분절음)
자음과 모음은 음운적 자질을 갖춘 요소들 중에서도 어휘 혹은 문장 등에서 그것들을 하나하나 끊거나 떼어 생각할 수 있는 분절음이다. 그러나 음운 중에서 모음 등에 얹혀서 실현됨으로써 따로 떼어낼 수 없는 요소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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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소는 중세의 성조에서 장단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래서 그는 장단음을 표기하는 글자 체계를 만들었다. 실상 장단은 운소이므로 보조기호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한 것이나 그는 당시에 소리가 없어진 아래아자 \'ㆍ\'가 원래 단음 기호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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