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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 고저, 강약을 운율적 자질(prosodic feature)이라 한다. 운율적 자질로는 강세자질로 강세성(〔stress〕), 음장자질로 (〔long〕), 성조자질로 고조성(〔high toned〕)등이 있다. 이들 운율적 자질이 변별기능을 수행하는 경우 영어와 같이 강세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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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은 혓몸과 입술 모양에 의한 자질로 세분화함으로써 음운현상의 설명을 보다 명료하면서도 간결하게 할 수 있다. 운소자질은 현대국어에서는 음장만을 인정하고 있다. 음장이 의미차를 일으키는 운율적 자질로 기능한다.
◈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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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단모음화 규칙이 적용되지 않고 장모음 어간이 그대로 실현된다.
덥:다 > 더위, 떨:다 > 떨이, 털:다 > 털이개, 참:다 > 참음, 웃:다 > 웃음, 걷:다 > 걸음. 많:다 > 많:이, 적:다 > 적:이, 곱:다 > 고:이, 없:다 > 없:이.
3)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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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율적 자질을 다르게 구사함으로써 음성 표현의 메타 메시지가 다르게 전달된다. 그러므로 앞으로 방송 종사자들은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보다 정밀하게 이루어져야 하리라 본다. 본 연구에서 부족한 부분은 변별력의 객관성을 충분히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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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율적) 자질
1) 강세:[+/-stress]: 모음의 강세유무
2) 장단:[+/-long] : 음의 장단구별
3) 고저:[+/- H], [+/- L]: 성조 (+/- High, Low tone
국어 변별자질 분석y
<자음의 변별자질표>
[자 음]
변별자질
ㅂ
ㅃ
ㅍ
ㄷ
ㄸ
ㅌ
ㅅ
ㅆ
ㅈ
ㅉ
ㅊ
ㄱ
ㄲ
ㅋ
ㅎ
ㅁ
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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