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의 원, 도서출판조경
한국고대사학회(1997) - 한국고대사연구, 서울 : 서경문화사 Ⅰ. 개요
Ⅱ. 경주 포석정과 문헌자료
Ⅲ. 경주 포석정과 유상곡수
Ⅳ. 경주 포석정과 어무상심무
Ⅴ. 경주 포석정의 연회장 설
참고문헌
|
- 페이지 7페이지
- 가격 5,000원
- 등록일 2009.07.14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조선시대 학자 번채는 15세기 초 성균관 앞 냇물에서 계욕을 했다고 읊고 있다.
중국, 일본, 우리나라의 계욕풍속사를 더듬어 볼 때 포석정에서도 음력 3월 3일 계욕의례와 더불어 유상곡수연이 행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본다면 포석정
|
- 페이지 22페이지
- 가격 3,000원
- 등록일 2004.07.02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곡수당의 이름은 진나라 왕희지가 난정에서 문인들과 함께 술잔을 물 위에 띄워놓고 시를 짓고 즐긴, 이른바 유상곡수연과 관련이 있다. 실제로 윤선도가 이 곡수당 곁에서 유상곡수연을 즐겼다는 기록이 있다. 곡수당 난간에 걸어놓았다는
|
- 페이지 72페이지
- 가격 2,500원
- 등록일 2024.02.24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남아있다.
남산 서록 송림 속에 묻혀 있는 포석정( 鮑石亭)이 그것이다. 이 자리는 유상곡수(流觴曲水)를 즐겼던 곳으로서 곡수연지( 曲水宴址)라고도 부른다. 다듬은 돌로 우아하게 굽이친 수로가 마련되어 흐르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
|
- 페이지 6페이지
- 가격 2,300원
- 등록일 2012.07.04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유상곡수연을 하였는데, 포석정은 이를 본따서 만들었다.
만들어진 때는 확실하지 않으나 통일신라시대로 보이며 현재 정자는 없고 풍류를 즐기던 물길만이 남아있다. 물길은 22m이며 높낮이의 차가 5.9㎝이다. 좌우로 꺾어지거나 굽이치게 한
|
- 페이지 9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12.03.13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