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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운장 홀로 한 사람과 한 말도 얻지 못하며 빈 몸으로 현덕을 돌아와 보았다.
孔明正與玄德作賀,忽報雲長至。
공명정여현덕작하 홀보운장지.
제갈공명은 바로 유현덕과 치하를 하고 갑자기 관운장이 옴을 들었다.
孔明忙離坐席,執杯相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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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연의 제 73회 유현덕이 한중왕으로 올라가며 관운장은 양양군을 공격하다
삼국연의 74회 방령명[방덕]은 관을 들고 결사적으로 싸우나 관운장은 물을 놓아 7군을 수장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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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팔십팔회 견외사간웅대착도 찰중상공신료사개
후한통속연의 88회 외부 사신을 본 간웅 조조는 대신 칼을 잡게 하며 중상을 살핀 공신은 대장기 덮개를 받다
제팔십구회 득한중유현덕칭왕 실형주관운장순의
후한통속연의 89회 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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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덕이 감탄하여 말했다. “남쪽 사람이 배를 타고 북쪽 사람은 말을 탄다고 함이 진실로 믿을만합니다.”
孫權聞言自思曰:“劉備此言,我不慣乘馬耳。”
손권문언자사왈 유비차언 희아불관승마이.
손권이 말을 듣고 스스로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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