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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 관객 보호를 목적으로 하며, 그 주요활동으로는 비디오물 심의, 외국영화 수입 심의 및 예고편, 광고영화 심의, 무대공연물에 관한 자문심의, 새영상물 심의를 맡고 있다. 1. 에로업계, 음모노출 법률개정 요구 움직임
2. 에로업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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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노출의 여부라는 피상적, 가시적 기준으로 에로영화와 포르노를 나누는 것이 무의미해 보이기도 한다.
물론 에로비디오는 ‘남성의 오르가슴만을 고려한 포르노’와 일정한 차이를 보인다. 그렇지만 그 차별성은 ‘남근에 의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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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노출 및 자위행위 장면 등을 가감없이 방송했다는 것이 방송위가 밝힌 중징계 사유다. 위성방송 전파를 타고 국내에 처음 선보인 성인채널의 콘텐츠에 대해 방송위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린 셈이다.....당초 위성방송과 스파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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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의 노출이나 성기 애무 장면
4. 폭력적인 행위 및 언어를 동반한 강간윤간성폭행 등의 묘사장면
5. 어린이청소년을 성폭력유희의 대상으로 한 묘사장면 <신설 2004.10.25>
6. 위 각호에 준하는 사항의 구체적 묘사 <개정 2004.10.25>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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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노출, 성기 노출, 적나라한 성행위, 강간 등 국내 실정법으로 인정되지 않는 불법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번 모니터링 과정에서 발견된 몇몇 사이트들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운영되어 온 것으로 보였으며 일년이상 운영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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