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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반사는 한없는 물주
- 신인가수를 키우고자 하는 무명의 음반기획사의 입장에서 볼 때 음반사는 위압적인 공룡
- 신인가수라 할지라도 유능한 매니저가 차린 음반기획에게 있어 음반사는 인큐베이팅 자금줄.
- 인디밴드가 있는 인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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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사들은 MP3가 저작권 보호장치가 없기 때문에 MP3 포맷을 거부하고, 대신에 저작권보호장치가 포함된 포맷을 선호하고 있다. 예를 들어 BMG는 IBM의 Electronic Media Management(EMMS), MS의 Windows Media Audio(WMA), InterTrust의 포맷 등 멀티포맷을 채택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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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사들이 온라인으로 뛰어들기 전부터 인터넷에서 음악을 서비스해 오던 터줏대감들인 리슨닷컴(listen.com)과 풀오디오닷컴(fullaudio.com) 등도 최근 대형 음반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유명 가수들의 노래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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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사들이 보유한 음악파일이 냅스터 안에서 교환되는 전체 파일의 70% 가량을 점유한다고 나온다. 즉 소통적 음악 저작물이 그를 포장한 껍데기인 앨범, CD와 같이 소유권의 대상으로 상품화돼버린 것이다. 인터넷, 특히 P2P의 의의는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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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사, 무료음악사이트 고소, 연합뉴스
최호원(2003), 공짜 음악 듣는 사이 음반시장 멍든다, 동아일보
한국방송진흥원, 방송통신 융합환경에서의 영상제작물 유통활성화를 위한 연구 : 저작권을 중심으로
ZDnet 코리아(2001), 소리바다 논쟁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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